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내 시체를 넘어서 가라 (문단 편집) == 직업 == [[파일:external/www.jp.playstation.com/pic_kenshi.jpg]] * 검사 이른바 말하는 탱커. 일본식 RPG에서 개념이 부족한 탱커의 역할을 한다.[* 감싸기 자체는 누구나 가능하고 치도사의 반격 확률에 밀리긴 하지만, 체력 쪽 기대치는 검사가 제일 좋다.] 유일하게 중장비가 가능하며, 전열의 1체를 공격하는 공격력도 그럭저럭 쓸만하다. 오의마저 전열을 공격하는 것들이 많아서 약간 좌절스럽다. 초대 당주는 이 직업으로 시작한다. PSP판에서는 대폭 상향되어 근접전 최강이 되었고, 새로 추가된 보검 제작 시스템도 검사 전용인지라 보스전에서만큼은 최강의 메인 딜러가 된다.[* [[니코니코 동화]] 기준 최저 턴수 클리어 영상인 [[https://www.nicovideo.jp/watch/sm16475881|히루코 15수 클리어 영상]]도 버프용 1무용사를 빼면 옵션 떡칠된 보검으로 무장한 3검사의 평타 데미지(!)로 만들어낸 것.] [[파일:external/www.jp.playstation.com/pic_naginatashi.jpg]] * 치도사 초대 당주의 첫 자식들이 갖게되는 직업. [[나기나타]]를 들고 전열에서 적 전열 전체를, 후열에서 적 전열 1체를 공격한다. 공격력 자체는 졸개를 쓸어버릴 정도는 되나, 1체를 공격하는 능력은 검사보다 떨어진다. 대형 방어구를 장비 가능해서 방어력도 어느 정도 안심은 된다. 후반의 강적인 주점의 머리털에게 3배 데미지를 주는 주룡의 치도를 장비할 수 있다는 강점도 더해,거의 필수로 들어가는 직업 중 하나. 오의 중 전체를 쓰는 기술도 있지만, 건강치 소모 때문에 별 실용성은 없다. PSP판에서는 오의의 건강치 소모가 줄어들긴 했지만,대신 무기 공격력이 원작의 75% 정도로 줄어들어서 잡졸 전문이 되었으며 기의 성장보정마저 삭제된 덕택에 대통사의 하위 호환이라는 인상을 지우기 어렵게 되었다. [[파일:external/www.jp.playstation.com/pic_yumitsukai.jpg]] * 궁사 활은 왠지 약할 것 같다는 편견을 깨는, 이른바 딜러. 공격력이 뛰어나고, 후열이든 전열이든 적을 아무나 1체 공격할 수 있다. 오의도 강력한 것이 많아서 메인딜러로 손색이 없다. 방어구는 중형 방어구만 장착 가능이라, 전열에 서기는 부담스럽다.(설 일도 없다) PSP판에서는 90%로 무기 공격력이 줄었지만 오의 사용시 건강치 소모가 줄어서 여전히 메인딜러. 단지 PS판에서 보스킬러로 활약한 오의 연탄궁이 대폭 너프를 먹어서 활용도가 크게 떨어졌다. [[파일:external/www.jp.playstation.com/pic_kenpouka.jpg]] * 권법가 격투가. 조금 애매한 직업이다. 전열에서 1체를 공격하는 것은 검사와 같으나,후열에서도 날아차기로 공격할 수 있다. 하지만 공격력, 방어력 공히 검사보다 딸린다. 특히 중형 방어구까지만 장비가 가능하므로 꽤 불안요소.[* 그러나 회피율이 높아서 실제로는 검사 이상의 생존력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단, 무기값이 싸서 돈이 별로 들지않는다고 본편에 설명이 나와있으나 사실 무기는 드롭 아이템으로 충당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리 의미는 없다. 전열에서 공격시 가끔가다 2~3회 연속공격을 하는데, 그 때의 폭발력은 굉장한 편. 크리티컬과 연속기가 겹치면 거의 혼자서 보스를 쳐죽이는 위용을 보여준다. 그에 반해 후열에서의 날아차기는 연속공격이 발동하지 않기 때문에 대개 묻힌다. PSP판에서 무기 공격력은 아주 살짝 내려갔지만 오의가 강화돼서 그럭저럭 쓸만하다. 오히려 리메이크에서 회피율과 연격 발생률이 상승해서 버프 받은 직업.[* PS판 권법가는 설정과 달리 회피도 못하고 연속기도 잘 안 나오는 쓰레기였지만 리메이크에서 2연타쯤은 거의 50% 정도로 잘 터진다.] 금강변 이후 삼연격의 콤보는 막강. [[파일:external/www.jp.playstation.com/pic_yaritsukai.jpg]] * 창술사 전열에서 적 전후열 캐릭터를 꿰뚫는 공격을, 후열에서 적 전열의 1체를 공격하는 직업. 공격력은 치도사와 비슷하나, 후열을 뚫을 수 있다는 점이 메리트. 대형 방어구까지 장비되는 점도 똑같다. 그러다 보니 전열 공격과 후열 꿰뚫기 조합의 치도사/창술사 조합이 일반 미궁 클리어에 매우 많은 도움이 된다. PSP판에서는 원작에서 너무 강했다는 평이 많아서 치도와 마찬가지로 무기 공격력이 70% 정도로 대폭 하락하고 오의가 일부 변경되었다. [[파일:external/www.jp.playstation.com/pic_kowashiya.jpg]] * 파괴사 망치를 휘둘러 공격하는 본격적인 전열 딜러. 호쾌한 공격력으로 승부한다. 후반에 여성 전용 2회 공격 망치가 나오면 검사를 버리게 만드는 직업. 기본 명중률이 대단히 딸리는 편이라, 평소에 운용하기는 어렵다. 여러 공략 페이지 등을 보면 최종보스전에서는 많이 애용하는 듯하다. PSP판에서의 무기 공격력 변경은 없기 때문에 공격력은 건재하나 여전히 명중률이 딸린다. 그러나 최대의 이점은 2회 공격보다도 오의 사용에 필요한 건강치가 줄어든 것과, 보스조차 잠들게 만드는 고연비 오의 脳潰し(골통부수기). 활약상이 운에 좌우된다는 점에서 권법가와 유사한 면이 있지만 권법가는 운이 나빠도 연격이 안 터지는 것 뿐이지만 파괴사는 '''운이 나쁘면 공격이 빗나가고 오의도 빗나가고 아무것도 못한다.''' 참으로 계륵이자 딥빡침을 선사하는 직업. [[파일:external/www.jp.playstation.com/pic_odoriya.jpg]] * 무용수 부채를 무기로 사용하는 조금 독특한 직업.모든 열에서 적 전·후열 중 하나를 골라 공격 가능한데, 공격력 자체는 형편없지만 안정적인 후열 공격과 잡졸 처리가 가능하며, 기의 성장보정도 받는다. 남자무용수는 보기에 따라 조금 추할 수도 있다. 방어구는 경장비만 가능. PSP판에서는 회피능력과 술법능력이 상승했고 오의가 대폭 개편돼서 기 위주로 키운다면 쓰기 좋다. [[파일:external/www.jp.playstation.com/pic_oudutsushi.jpg]] * 대통사 대통은 대포를 말한다. 어째서 1100년도 경의 일본에 대포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본에 화약이 전해진 것은 예수회 소속의 포르투갈인들이 전수한 1543년의 일이다.] [[핸드캐논]] 내지 [[화승총]]으로 추정되는 무기를 사용한다.무기가 '단발'과 '산탄'으로 나뉘어 있는데, 명중률은 양쪽 다 파괴사와 마찬가지로 떨어지는 편이다. 그러나 '단발'은 궁수보다 나은 적 1체 공격력을 보여주며, '산탄'은 치도보다 높은 공격력에 후열에서 전열 전체를 공격하며, '''전열에서는 적 전체를 공격하는''' 잡졸 처리의 1인자. 그 대신 방어구는 경장비만 가능. PSP판에서는 공격력이 원작의 80% 정도로 줄었지만 명중률이 약간 오르고 연속사격 오의에 소모되는 건강도가 2로 줄어서 궁사 못지않는 메인딜러가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